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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가상화폐는 규제 일변도의 과거 사고방식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월, 2018/01/15- 15:53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2018.01.15. / 09:00) 본청 215호 ▣ 안철수 당대표 청와대발 개헌의 정략적 의도가 지난주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여실히 드러났다. 청와대만 쳐다보고 있는 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개헌특위를 성과 있게 운영하라’고 요구하지 않은 채 대통령의 개헌발의권 행사 방침을 분명히 했다. ‘개인적 소신은 4년 중임제’라는 말까지 덧붙였다. 제왕적 대통령 권력의 분산에는 관심이 없고, 청와대발 지방선거용 개헌공세를 준비하고 있음을 확인한 것이다. 현재 상태로 국회에서 개헌안 합의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청와대가 ‘6월 지방선거 캠페인용 개헌안’을 내놓을 것임을 예고한 것이나 다름없다. 이것은 ‘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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