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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시도당 파견 당직자회의 모두발언 "소통에 커다란 혈관 역할 해주신 분들, 든든하다"

금, 2018/01/05- 13:53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2018.01.05. / 11:00) 본청 215호 ▣ 안철수 당대표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것 같다. 한두 달 전에 가셨으니 햇수로는 벌써 2년째, 작년에 보고 올해 처음 뵙는 분들도 많은 것 같다. 정말 그동안 객지에서 적응하시느라고 얼마나 노고가 크셨을까 생각하면 제가 참 죄송한 마음, 감사한 마음이 굉장히 크다. 가서 직접 겪으면서 느끼셨겠지만, 정말로 열악한 시도당 환경 속에서 하나하나 제대로 만들어가는 역할을 하는 분들 아니신가. 시도당의 주인역할을 하는 사명감이 더욱 커졌을 거라 생각한다. 한 가지 만들어내면 그것 자체가 시도당의 전통이 되고 체계가 되는 것 아니겠는가. 중앙당 입장에서도 17개 시도당으로 (사무처장 여러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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