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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국민의당이 더 큰 희망의 구심을 만들어내겠다"

수, 2018/01/03- 15:03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2018.01.03. / 09:00) 본청 215호 ▣ 안철수 당대표 오늘 2018년 첫 번째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 국민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8년 무술년, 무슨 일이든 술술 풀리는 한 해 되시기 바란다. 2017년은 위대한 국민의 한 해였다. 탄핵과 조기대선으로 이어지는 역사의 전환기를 국민의 힘으로 만들어냈다. 또한 2017년은 국민이 탄생시킨 다당제의 효과를 보여준 한 해였다. 양극단은 대결에 탐닉했지만, 다당제가 있었고, 국민의당이 중심을 잡고 있었기에 국회공전 없이 예산안 합의처리를 이끌어냈고, 12월 마지막 본회의에서 민생법안과 정치개혁특위의 합의처리를 이끌어냈다. 이제 새로운 시작이다. 국민의 힘으로 세상을 바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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