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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대응체계로 만들어내야 한다"

월, 2017/12/04- 14:08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2017.12.04. / 09:00) 본청 215호 ▣ 안철수 당대표 새해 예산안 협상이 계속 늦춰지고 있다. 여당과 자유한국당의 대치 속에 우리 국민의당이 해법을 제시하면서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지만, 결국 헌법 54조에 명시된 12월 2일을 넘겼다. 경위야 어떻든 국민여러분께 송구하다. 수많은 쟁점사안들이 있었다. 그 쟁점들, 국민의당이 해법을 제시하고 양극단의 주장을 완충하고 조정하며 겨우겨우 한 걸음씩 전진해왔다. 우리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님을 비롯한 의원여러분 정말 고생 많이 하고 계신다. 이제 남은 핵심쟁점인 공무원 증원, 최저임금 예산보전 문제에 대해서도 국민의당은 계속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며 양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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