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한살림 생산자의 창 - 한살림운동, 일상의 실천으로 만들어간다

수, 2016/08/10- 14:38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관련 개인/그룹
한살림 생산자의 창 - 한살림운동, 일상의 실천으로 만들어간다- 인농 박재일 선생 6주기에 붙여 인농 선생 묘소를 벌초하며 우리 생산자들은 묘비에 적힌 ‘그의 뜻은 이제 여럿이 함께 걷는 큰길이 되었다’ 글귀처럼 함께 길을 걷고 있음에 뿌듯함과 감사함을 느꼈다.곧 있으면 인농 박재일 선생 6주기다. 평소 바쁜 생활에 치여 그 뜻을 잊고 살기도 하지만 기일을 맞이해 인농 선생이 자주 말씀 하셨다는 ‘한살림답게’가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나를 포함해 함평과 영광 지역 한살림 생산자들은 2009년 조대회 한살림생산자연합회 전남권역 대표를 통해 한살림을 만났다. 한살림이라는 큰 배에 타 밥상살림·농업살림·생명살림 깃.......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