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개인/그룹
지역
인천환경운동연합은 가습지 살균제 인천지역 피해자들과 함께 ‘옥시 불매운동’ 1인 시위를
인천시청 정문앞에서 5월 4일 (수) 오전 11시부터 시작하였다.
(조강희 대표와 얘기중)
인천일보와 인천in 기자 취재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취재중)
두분이 함께 피켓을 들고 시위중
인천광역시 지역의 가습기살균제 피해 확인자 모두 61명 이중 사망자는 18명, 투병중인 환자는 43명
2015년 12월말로 마감되어 정부와 제조사가 적극 찾아나서야 한다.
위에 적은 것은 1,2차 피해자 일 뿐이며 그외 3.4등급을 받은 피해자도많다.
인천 지역의 가습기살균제 잠재적 피해자는 92만명으로 추산 피해신고.
인천인구 300만으로 볼때 3분의 1이 가습기 살균제 잠재적 피해자.
옥시불매운동은 다른 단체들과 연대하여 함께 활동할 것이며
1인 시위는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