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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항공고등학교(교장 유형진) 야구부 선수 4명이 프로야구에 지명되었다. 17일 열린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야구부 소속 선수 3명, 졸업생 1명이 프로야구에 진출했다. 경기항공고 투수 양우진, 이주호, 내야수 김건, 2022학년도 졸업생인 현 연세대 투수 윤성환이 그 주인공이다.경기항공고 야구부는 2017년 창단 이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기량을 쌓아 전국대회 본선 진출과 매년 프로 지망생 배출 등 굵직한 성과를 내며 수도권 직업계고 야구의 자존심을 지켜왔다. 2025 청룡기 대회에서는 창단 첫 4강 진출의 기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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