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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중앙당 - [김성회 대변인] 국민의힘은 새 정부를 막무가내로 비난할 것이 아니라 공당의 자격부터 갖추길 바랍니다.

금, 2025/07/04- 00:00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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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회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새 정부를 막무가내로 비난할 것이 아니라 공당의 자격부터 갖추길 바랍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낯 뜨거운 자화자찬”이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국민 다수가 응원하고 칭찬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에 대한 막무가내식 비난은 국민의힘을 더욱 국민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들 뿐입니다.

 

아울러 국민들께서 진정 '낯 뜨거워'하는 대상은 내란수괴 윤석열의 체포영장을 막겠다고 관저에서 진을 쳤던 ‘골수 친윤’을 당의 요직에 앉히면서 혁신하겠다는 국민의힘입니다.

 

내란 세력과 결별하지도 못하면서 혁신위원회 현판식을 해봤자 국민들이 신뢰하겠습니까? 더 이상 국민들은 국민의힘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바랍니다. 

 

국민의힘에게 당부합니다.

 

부디 이제는 내란세력과 결별하고 혁신해 민심을 대변하는 공당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2025년 7월 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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