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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상근부대변인 논평
■ 자영업자를 죽이는 사기범죄 ‘노쇼’에 대한 경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불황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자영업자를 두 번 죽이는 노쇼 피해가 대선 이후에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직자와 의원실 관계자를 사칭해 펜션과 식당을 예약하고, 심지어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의 서명을 날조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국 각지의 숙박업소 및 식당 여러 곳에서 피싱문자를 받았고, 일부 업체는 송금까지 하는 등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우려됩니다.
더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기 전에 막아야 합니다. 민주당은 경찰에 이 같은 허위 예약에 엄정 대응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또한 사칭이 의심되는 문자나 전화가 있을 경우, 즉시 해당 시・도당에 확인하시고 신속히 경찰에 고발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5년 6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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