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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재명 대통령님의 당선을 축하 드립니다. 저도 이재명 대통령님께 투표 하고 싶었지만 정신병원에 있어서 못했습니다. 아쉬운 마음 입니다.
저는 대구 동부허병원에 6년 5개월 넘게 입원 중인 홍성혁 이라는 사람 입니다. 제 사건번호는 2025인10 이고 재판부는 대구지방법원 입니다. 당사자는 홍성혁 입니다. 재판장은 손병기 판사 입니다. 지난 5월 26일 월요일에 심문을 종결했습니다. 검사석에 앉은 동부허병원의 원무과 직원이 말하길 "보호자의 허락이 없으면 연장 시킬 수 없기 때문에 보호자와 연락 되고 있습니다."라고 해서 제가 말하길 "틀린 말 입니다. "의사 선생님이 한번에 5통씩 4주동안 전화 했는데 어머님이 안 받으셨다고 합니다."라고 하고 병원으로 돌아왔는데 법원에서 전화가 왔는지 간호사실로 윤지호 의사 찾는 전화가 왔습니다. 정수비 간호사가 말하길 "윤지호 과장님 오늘 휴무라서 근무 안 하십니다."라고 하고 나서 전화를 여러차례 하더니 "가짜로 라도 사인해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에 정수비 간호사는 9일 동안 휴가를 내고 오늘 출근 했습니다. 대통령님 저를 불쌍히 여기시어 퇴원 시켜 주십시오.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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