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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당 이인애 대변인 서면브리핑 ■ 끔찍한 성폭행 언어폭력 ‘갈라치기 정치’ 이준석 사퇴만이 답이다 끊임없는 갈라치기와 갈등 조장의 나쁜 정치를 해온 ‘싸가지 없는 수구보수’ 이준석 후보가 결국 폭주하고 말았다. 대선후보다운 정책을 내놓기는커녕 매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후보 비방과 자신의 성폭행 언어폭력 발언 비호에 열심이다. 이 후보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세번째 TV토론회에서 이재명 후보를 흠집 내기 위한 악의적 질문을 권영국 후보에게 던지더니 급기야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저급하고 저열한 여성비하 발언까지 쏟아냈다. 공정이란 명분 아래 여성 등 사회적 약자와 싸우며 갈라치기를 벌여온 ‘이준석식 갈등 정치’의 추악한 말로이다. 이재명 후보를 조롱거리 삼아 표를 얻겠다는 ‘반(反) 이재명’ 정쟁 전략이 국민들에게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정녕 모르는가? 국민들은 그의 저급하고 나쁜 정치의 본질을 알고 있기에 최근 실시된 주요 여론조사마다 최악의 비호감 정치인으로 그를 꼽아왔다. 나이에 맞지 않게 이미 정치퇴물로 전락한 이 후보는 국민들 앞에서 석고대죄한 뒤 후보직을 내려놓으라. 동시에 정계은퇴 후 평생 석고대죄하는 참회와 반성의 삶을 살길 바란다. 2025년 5월 29일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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