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당 최지효 부대변인 서면브리핑■ 노무현의 꿈이 이재명의 꿈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을 떠나보낸 지 16년이 지났지만 그리움은 여전히 깊고 아픔은 여전합니다. 퇴임 후에도 멈추지 않았던 조롱과 중상모략 “봉하 아방궁” “기록물 절도범” “논두렁 시계”와 같은 왜곡된 낙인과 악의적 보도는 결국 대통령님을 벼랑 끝으로 몰아세웠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 모든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위대한 지도자로 우뚝 서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들은 같은 방식으로 이재명 후보를 향해 공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수백 차례의 압수수색과 끊임없는 검찰 소환 악의적인 언론 프레임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이재명 후보는 이제는 흉기 피습과 군사쿠데타 사법쿠데타까지 직면하고 있습니다.그러나 노무현을 지켜주지 못해 미안했던 시민들이 이재명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노무현은 없지만 모두가 노무현인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노무현의 꿈은 이재명의 꿈이 되었고 이제는 우리 모두의 꿈이 되었습니다.‘지역 균형’ ‘공정한 기회’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한 노무현의 꿈은 절대 꺾이지 않았습니다.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노무현 대통령님의 그 말씀처럼 우리는 절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은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걸어가신 그 길 위에서 이재명 후보와 깨어 있는 시민들과 함께 끝까지 걸어가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당신의 민주주의를 향한 열정과 헌신이 강물이 되고 바다가 되어 한반도 곳곳에서 도도하게 넘실거리고 있습니다. 늘 변함없이 사랑합니다! 2025년 5월 23일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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