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개인/그룹
지역
빗줄기 속에서도 이어진 '지배구조 개선' 촉구 목소리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을 촉구하는 국회 앞 시위가 오늘(10일)도 진행됐습니다.부슬부슬 빗줄기가 이어지는 날이었지만, 정당한 요구를 하는 현업인들의 목소리는 멈출 수 없습니다.오늘 피케팅은 언론노조 KBS본부 황인중 사무처장과 최진영 정책실장이 진행했습니다. 언론노조가 내건 ‘좋은언론 만들기 4대 입법과제’는△공영방송 지배구조 관련법 개정△신문법의 편집권 독립 관련 조항 개정△실효성 있는 언론보도 피해시민 보호, 배상법 제정△지속가능한 지역 언론 지원제도 수립 등입니다. 공영방송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