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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스쿨 미투' 교사 27명‥"공개범위 넓혀야"
[EBS뉴스/서진석기자]
인터뷰: 이베로니카 활동가 / 정치하는엄마들
"가정통신문이나 사안이 발생할 때마다 문자를 보내서 같이 공동체와 안내해 나가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피해자와 목격자의 2차 피해를 막고, 교사 개인의 기본권 보호를 위한 조치라고 해명했습니다.
http://news.ebs.co.kr/ebsnews/allView/20441676/N
#스쿨미투 #스쿨미투처리현황공개 #이베로니카활동가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EBS 저녁뉴스]서울시교육청이 지난해 교내 성폭력을 조사한 결과 가해자로 신고된 교사는 모두 27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학교명조차 밝히지 않아 정보 공개의 실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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