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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박한 직무재설계, 채용과 현장 목소리 반영을 보장하라

목, 2020/12/24- 22:26 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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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박한 직무재설계, 채용과 현장 목소리 반영을 보장하라 지난 7월, 양승동 사장은 월례조회를 통해 KBS의 ‘혁신’을 선언했다. 그 결과물인 ‘직무재설계 안’이 논의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오늘 사측은 임원회의 테이블에 직무재설계 안을 올려 막바지 다듬기 작업을 진행 중이고, 구체적인 내용이 곧 공개될 것이다. 애초 완성 기한이었던 11월보다 한 달 가량 늦춰진 일정이다. 연장된 기간만큼 깊은 고민이 반드시 재설계 안에 녹아들었어야 할 것이다. 직무(일)을 선택했는가? 정원을 줄이는 데 치중했는가 언론노조 KBS본부는 이번 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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