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개인/그룹
지역
카테고리
올해 30대 밥상은 총 5회 진행되었습니다. 모임 회차별 오갔던 이야기 색깔들이 다채로우면서도 어떤 방향성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주 사적인 고민부터 활동의 지속성, 전문성에 대한 고민 그리고 충북시민사회의 발전을 논하는 자리였습니다. 1년에 두 번은 모여야 하지 않겠냐며 각자의 자리에서 또 힘내자고 토닥이는 자리였습니다. 우리 30대 활동가 화이팅!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