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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청년유니온의_청년노동
청년유니온의 청년노동 칼럼입니다. 장지혜 기획팀장의 글입니다. 평등한 것 같지만 평등하지 않은 그것. 일하는 사람의 시간에 대한 고민을 담았습니다.
"근로시간을 탄력적으로 혹은 유연하게 사용하기 위해 애쓰는 흐름 안에서 시간의 평등을 외치는 것이 무색한 것도 같다. 그러나 노동은 결국 일하는 사람의 시간과 떼려야 뗄 수 없음을 지각할수록 시간의 평등을 더욱 고민하게 된다. 평등해야 하는 것은 기회만이 아니다."
▶ 자세히 보기: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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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우리 사회에서 노동은 임금을 위주로 인식됐다. 예컨대 5명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제외와 관련해 가산수당을 이야기하면 “돈을 더 달라”고 하는 것으로 읽혔다. 그리고 이에 대해 “영세해서 줄 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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