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2018/11/06- 10:48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최송희 기자 [email protected] 이장호 감독이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신성일 씨의 빈소에서 조문한 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신)성일이 형은 떠났지만... 링크 http://www.ajunews.com/view/20181106095345494 Tags 섹션없음 Like 0 Dislike 0 12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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